며칠 동안 컴과 인터넷을 떠나서 살 수도 있구나... 하는 체험 기간이었다고나 할까요? ^^;;
2011년에는 컨텐츠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아이보스에서는 컨텐츠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테스트해보고 있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000년 초반 아이보스는 그 어느 곳보다 앞서나가는 곳이었습니다.
해서 아이보스를 만난 많은 분들이 행운이라고 하였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보스를 알리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동안 아이보스는 그다지 변별력이 없었습니다.
아이보스의 정보는 모두 퍼져 나갔고 그 정보는 (직간접적으로) 토대가 되어
다른 분들이 더욱 전문성을 띠는 현상까지 나타났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보스 운영자인 제가 4년 정도를 외도했었기 때문입니다.
특정 회사에 소속되어 현안을 해결하느라
앞서나가는 인터넷마케팅을 위한 연구 개발이 등한시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복귀한지 6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인터넷마케팅의 트렌드를 읽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앞으로 아이보스가 어떤 서비스를 해야 우리 보스님들이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보스를 잘 따라와 주시고 아이보스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그 속에 해답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스님들이 성공해야 제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아이보스는 여느 곳들처럼 아이보스를 통해 성공한 사례를 올려놓고
나를 따르기만 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 라고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역행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제 성격이 오글거리는 것을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면 그런 것들도 만들어 놓을 생각입니다.)
여튼 2011년은 '실천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보스님들이 마케팅을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시스템을 구비하고자 합니다.
해서 2011년은 반드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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