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야 했습니다... 김진수 회원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자기 정보를 수정하러 마이보스에 들어갔다가..
오래전에 쓰여진 자기 소개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36살의 나이에 투잡스의 길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험난한 여정에 힘이 되어줄 여러 친구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올해 제나이가 41가 되었으니...
아이보스에 가입한지 5년이 되어 가는데...
그동안 난 무엇을 했을까.... 곰곰히 생각하며... 반성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45살에는 이렇게 후회하고 있으면 안되겠죠? ㅎㅎ
보스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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