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나온 이야기 이지만 ,,, 아직 정착이 잘 안된 부분이라 ... 다시 한번 적겠습니다.
1. 글작성시에 닉네임 보다는 개인 실명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닉네임으로 인식시키는 것보다는 오프모임도 있고, 연관성도 있고 ... 실명으로 작성하는 것이 본인 및 타 회원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닉네임으로 알고 있다면 ,,, 나중에 실명하고 매칭을 하려면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 개인정보를 공유하시면 어떨까요?
굳이 비공개로 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들은 대부분 창업자 이거나, 마케팅관련에 종사하시는 분,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일텐데요.
조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PR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개인정보 공유한다고, 본인의 전화번호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 다른 사람이 그것을 악용할 수 있는 정보도 없습니다.
3. 꼬릿말을 적어 주시는 것은 어떨지요?
아마 이글의 하단에 ...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나올 것이고 한번이라도 홍보가 되겠지요.
사실 이곳에서는 홍보의 수단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 회원의 정보를 얻을 것 입니다.
일예로 제가 글을 작성하게 되면, 실명으로 노희석 나올테고, 하단에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나오겠지요.
아마 글을 많이 읽으신 분들은 아~ 노희석이라는 사람은 행복보험설계라는 사이트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 보험쪽 아이템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구나!! 뭐~ 이정도 생각은 들겠지요.
그리고 ,,, 그것은 오프라인에서 직접대면하고 명함을 주면 확실해 지겠지요.
아~ 노희석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생겼고, 어떤 아이템을 진행하는 구나!!
적절하게 매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프라인모임에 여러번 참석했습니다.
명함도 받고, 인사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인지 실명과 어떤 사이트를 운영하지는 ...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 위와 같은 형식으로 익숙한 다음 ...
오프라인에서 만났다고 하면 ,,, 1번의 만남으로 거의 기억하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을 PR하는데, 과해도 안되겠지만 소극적일 필요는 없을 것 입니다.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아닌, 그냥 게시판에서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조금 표현이 이상할 수 도 있겠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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