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황태해장국관련 초특가 행사에서 울 보스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려서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 조리식품을 판매하면서 사람들 개개인의 입맛이
많이 다르다는 느낌은 항상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가능한 아는 분에게는 구매를 권하지 않은 편입니다
혹시 선의로 도움을 주었는데..입에 안 맞았을때...
저에 대한 서운함과 배반감을 갖을수 있기에..그러한 것이지요..
고객님에게 자주 하는 말이..혹시나..드신후라도 맛이 문제가 있다면
해당 판매제품에 대한 판매자의 책임감으로 최소한 환불을 해드리는 것을
이야기 드립니다...
현재 황태해장국 전화주문을 제외하고 옥션의 주문이 총 28건이 나왔네요
불만족이 2건이 되고..나머지는 만족이네요..
그 불만족 2건중 1건은 배송중 포장이 터진것..으로 인해 불만이므로 맛과는
상관없는 샘이고...
나머지 불만족이 1건...인데...내용을 확인해보니..아이보스 울 회원님이었네요
ㅠ.ㅠ
물론..고객님이 이런 글을 올렸어서..서운한 느낌이 들수 있는데..
아시는 분이 이런글을 프리미엄형식으로 등록해버리다니...
아무리 죽을죄를 지었다고 해도...내 식구는 감싸주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해당 제품의 판매자체를 불가능하게 하시는 행동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 것인지...
차라리 아이보스를 통해서 사과또는 환불 요청 또는..인신공격을 하는 것이
좋았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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