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온라인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상대는 온라인의 모든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그 사람으로 인해 능력이 만땅이 될까요??

능력있는 사람과의 인연은 나에게 좋은 기회인것은 맞는데..

더 중요한것은 나와 그 사람간의 소통이 중요하지요

얼마전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한 영어를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일명 콩그리쉬 또는 영어 문법에 맞지 않은 단어를 사용한것이죠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는 고급 표현을 했다고 생각했지요

중요한것은 그 표현이 옳은지 말못된지보다.. 그 표현을 상대가 이해한지 이해 못한자기 중요하죠

즉 내가 만난 그 마케팅 고수(교수)가 나에게 이런 저런 좋은 수많은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 분이 너무 많은 전문용어나 내가 모르는 용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면

솔찍히 난.. 네...네......... 할수 밖에 없지요

이때 당신은 그 교수님에게..

교수님  방금 말한 CPA가 무슨 뜻인가요?

고객가치가 무슨 뜻인가요?

.

.

.

 등등 모르는 단어나 표현에 대해 물어보면 

그 교수님의 설명을 더 이해할수 있겠지요

당신이 그런 질문을 하는 순간... 그 전문가는...........

이 친구가 이런 용어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이후 설명할때 전문용어보다는 초보들이 이해할수 있는 방식의 단어를 사용하는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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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GPT 입장에서..

마케팅이 뭐에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할까요?

아니... 당신은 뭐라고 할것인가요?

본인은 마케팅에 대한 정의가 정해졌나요?

그 질문을

1) 아이보스 대표 신용성이 질문했을때

2) 쿠팡 마케팅 담당자가 질문했을때

3)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했을때

4) 초딩 5학년이 했을때

질문은 동일합니다.. 마케팅이 뭐에요??

하지만....... 동일한 질문에서

당신은.. 위의 상황에 따라 달리 이야기 할것이잖아요

GPT도 동일합니다

질문한 사람이 아이보스 신용성인지.. 쿠팡 마케팅담당자인지.. 초딩 5학년인지..

그때...... 훌륭한 대답은.. 그 모든사람이 인정할수 있는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그 대답은 모두가 원하는 대답은 아닙니다

GPT 가스라이팅또는 최명 걸기는 중요합니다

누구나 하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 아니고..........

나에게 최적화 하는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더 나은 대답 나만을 위한 대답을 원하면 GPT를 가스라이팅 또는 최면을 걸어주세요

그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나요? 

다들 아실것 같은데... 원하면 덧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