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플루언서가 개편되며, 신규 유저보다는 오래 블로그를 운영한 사람이 더욱 더 유리해진 듯한 경향을 보여.. 진한 현타가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인플루언서 검색에 더 이상 휘말리긴 싫어서.. 뷰 탭 노출만 생각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는데요.
하나는 옛날부터 쭉 운영하다가 올해만 손을 놓은 블로그인데, 최근 한달 정도 맛집 원고와 내돈내산을 어느정도 섞어 쓰니 노출이 어느정도 되는 블로그고
다른 하나는 08년도 생성. 옛날 글들이 있었지만 모두 지운 상태의 블로그입니다. (이게 당시 최적화가 된지는 모르겠어요.. 2.7만의 토탈은 있던데)..
영화라는 주제 위주로 다시 한 번 밀고 나가고 싶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느쪽을 보고 가실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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