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광역시 남구에 살고있는데요

 저의 아버지 1931년생인데요 이번 6월9일 사망하셨읍니다

일단은 제 가족관계를 말씀드리고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저의 모친은 1933년 생인데요 연세가 많이드셔셔

지난 5월 22일 광주 모 요양 병원에 입원하시고 계십니다.

외출도 하기도 힘들고 밖에 일을 보기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아  할수 있지요

저는 2남 1녀중에 장남인데 1958년생이고

둘째는 여동생인데 1962년생입니다 캐나다 뱅쿠버 2001년정도에 이민가서 살고있어요

그리고 여동생은 캐나다 시민권자라고 하네요

막내 남동생은 1967년생인데요 광주 광역시에 살고있어요

 그런데 예전에 아버지께서 살아계셔서 넉넉한 재산은 아니지만

남동생이 이런 저런 일로 약 5억네지 7억정도는 갖다쓰고

아버지 살고있는 아파트 집을 담보로 대출받고

빛을 갚지 않아서 여동생이 대출 빛을 갚았다고 하네요

세상이 아무리 살기가 어렵다고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가족관의 회의를 할까하는데

저의아버지 재산이 준주거지역 상가가 싯가가 약6억정도인데요

오늘 남동생이 저한테 전화가 와서 제가살고있는 상가를

어머니 명의로 해주라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아주 많이 말이 않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어머니 명의로 하면 아버지 어머니 병간호를 해왔던터에

어머니 명의로 하지않고 제 명의로 할수 있는

현명한 방법 알려주세요

그리고 상속 준비서류라는게있는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