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7월에 하자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휴~ 일이다 뭐다 핑계로 이제서야 홀을 알아보고 있어요
주위에 결혼을 앞두셨거나 최근에 하신분들 말씀 들어보니
어제까지 비어있던 곳도 당장 몇시간만에 나갈수 있다고 하시던데
ㅠㅠ 불안해서 부랴부랴 서두르고 있네요~
예산에 꼭 맞는 집도 아직 나타나지 않았는데
맘같아선 지인들만 모시고 간략하게 하고 집도 적은 곳에서 크게 키우고 싶은데
어르신들 마음은 또 그러신게 아니니 고민이 많네요 허허허허
추운 아침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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