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몇일 남지않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시장분위기로나~ 올한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도움을 주시지 않으셨다면, 좌절을 했을 것입니다.
내년에도 결코 쉽지는 않겠으나 올한해만큼은 아니겠지~ 하면서 긍정컨트롤 해봅니다.
더욱 힘내시고 화이팅하며 2016년도 승리하시기를 빌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도움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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