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많은 일이 있었고 저한테는 제 인생중에는 가장 값진 1년이 아니었나 싶어요
배운 것도 많았고 다리 다치고 나서 평생 달리기는 못하나 싶었는데
마라톤도 해봤고 다리다치고 쉬면서 한것도 없는데 취직도 안정적(?)으로 된 것 같고
내년에 세워놓은 계획도 있어서 그 계획 하려면 마지막 한달도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네요
다음 해에도 아이보스를 접했던 것 처럼 보스님들에게도 하나씩 더 배워나가면서
최고의 마케터로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스님들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고요 모두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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