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서 한밤중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눈만 깜빡였을 뿐인데, 다시 아침이네요. 에고.. 출근하기 힘드네 라는 마음으로
입에는 토스트 한조각을 물고 출근 준비를 마치고서 집을 나섰습니다.
인상을 찌푸리며 털레털레 주차장으로 향했는데,
평소와는 다른 느낌에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차 문에서 쪽지를 발견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읽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첫줄 보자마자... 기분이 최고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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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고라니!!
좋다 말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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