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서 고관여상품과 저관여 상품이란 단어가 가끔 나옵니다
일반론전인 해석은.................
고관여상품이란...상품구매자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많은 고민과 신경을 쓰는 상품은
고관여상품이라고하고
저관여 상품이란...상품구매자가 고민을 덜하는 상품을 저관여상품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고민과 신경을 많이 쓴다는........이것...그 어떤 로그분석기에서 파악이 되나요??
고민한다는 말이 ...신경을 쓴다는 말이...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혹시 보스님 제품은 고객이 고민도 별루 하지 않고...신경도 별루 하지 않은...
그런 제품을 판매하시나요
잼있는것이..마케팅 이야기에서 고관여..저관여란 단어는 쓰고 있지만...
그 어떤 판매자도..자신의 제품을 저관여상품이라고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보스님은 저관여 상품을 판매하시나요?? 그 제품이 뭔가요???
과연 어떤것이 고관여상품이고...저 관여 상품인가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1)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함께하는 올해의 점심값이
346만 달러(약 40억6000만원)에 낙착됐다 <기사펌>
워런버핏과 점심을 하는....상품과
아이보스의 마케팅교육 상품(보통 2~3시간에 10만원) 중에 어떤것이 고관여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나 근거는 뭔가요??
글 내용 전체적이 아니고..한문장 한글짜가 이상하면...그냥 술먹고 쓴 글이려니.....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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