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보험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왜 늘상 바이럴이 키워드보다 구매률(체결률)이 낮은가 하는겁니다.
바이럴의 구매률이 키워드의 구매률의 60%~80%정도 수준입니다.
보험의 경우 디비전환채널은 크게 보험설계, 상담이 있는데요(상담이 보험설계보다 구매률이 높음)
희안하게도 키워드는 접근대비해서 상담건수가 많네요!
그래서 전체(설계,상담) 구매률이 키워드가 높다란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왜 그를까요?
바이럴로 접근한 고객은 깐깐한 고객? 키워드로 접근한 고객은 급한 고객일까요?
다른 보스님의 경우는 어떤가요?
그냥 키워드로 접근한 고객의 성향이라고 판단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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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신대표님이 전체메일에 요 글을 언급하셧는데~
퇴근시간 다 되서야 알았네요! ㅎㅎ
질문이 허덥해서 보충 설명을 드리면...
A: 키워드 클릭 > 랜딩페이지 도달
B: 블로그 클릭 > 블로그에 노출된 URL 클릭 > 랜딩페이지 도달
A와 B가 각각 랜딩페이지에 100번 도달했을때
A(키워드)의 디비전환률과 체결률(구매률)이 B보다 높은 이유가 몰까하는게 의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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