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제가 예~~~전 부터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
유투브 계정
3가지를 키워보면서
느낀 인사이트와
최근에 정육점 홍보를 하면서
그리고 숏폼 사업부를 운영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 드릴까 합니다.
저도 다양하게 항상 경험 하면서
이런 경험들을 여러분들에게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일인거 같네요!
막 1000만 , 2000만 조회수
혹은 100만 , 200만 조회수
다양하게 터지는 컨텐츠들이
있는데 그냥 단순히 "유머"
컨텐츠가 아닌 "정보"
또는 제품을 홍보하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왜 터지는지?
가끔식 궁금하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이런 부분들이 왜 터지는지
왜 사람들이 반응하고
열광하는지 항상 유심히 관찰하고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인사이트를
얻다가 굉장히 유명한 !
정말로 제가 바이럴 책이라면
이책이 그냥 끝판왕 이라는 책
"컨테이저스" 라는 책을
읽고나서 많은 깨닭음을 얻고
그걸 실행해보고 제가 다시
정립한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컨텐츠 기획을 하는
방법을 쉽게 할 수 있고 왠만해서
고객들이 빠르게 반응하고 무조건은
아니지만 많은 고객들이 통상적으로
반응하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바이럴 법칙과 기획을 이렇게
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정리하겠습니다!
목차를 아래와 같습니다
1. 바이럴이 되는 원리 와 구조
2. USP를 잘 잡는 방법
3. 페르소나는 이렇게
4. 내적보상 과 외적보상
5. 빠르게 벤치마킹하는 방법
1번부터 5번까지 쭉 담아보는 글이니
정독 하시면 매우 좋은 인스타
페이스북 바이럴을 만들 수 있으실 겁니다!
자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 바이럴이 되는 원리 와 구조
이게 참 단순합니다.
무슨 로직이니 치트키니
이런게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의 본질적인 부분이 더
큰거 같습니다. 로직을 간파했다
이게 아니라 사람들의 심리를
잘 관통했다 라고 해야죠
좋아요 , 댓글 , 공유 , 저장 과
같은 액션들이 일어나면 고객들이
반응이 높다는 것이고 이런 행동
통해서 사람 > 사람을 번지는 것이
바이럴의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장치를 sns 플랫폼에서 괜히
만든게 아니라 소통하는 도구로
쓰기 위함으로 만든 것이죠
그 중에 댓글과 공유는 매우 강력합니다
좋아요는 내가 평가를 하는 도구인데
댓글과 공유는 누군가에게 전파하거나
댓글은 내가 컨텐츠에 참여를 직접
하게 만드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댓글에서 보면 누군가에게
000아 이거 어때?
000아 같이 갈래?
000아 이거 대박이지
000이 너 같다 ㅋㅋ
등등 이런 반응 자주 보입니다.
논쟁거리의 컨텐츠는
또 이런 결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000아 이거 공감되지?
이거 진짜 000이 이길거 같은데?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네
이게 왜 이런 논쟁인지
등등 이런 화제 의 속의 이야기에
부정 , 긍정 , 공감 다양한 감정들이
표출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바이러스 처럼 퍼져나가게 됩니다.
가장 큰 역활을 하는 것이
"댓글 과 공유" 인것이 분명하죠?
누군가와 이 컨텐츠를 같이 소비 하고 싶다!
라는 욕망이 다양한 사람을 끌어들이고
퍼지고 나가게 만드는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제가 쓴 글 들이 다양한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퍼져나가있는 걸 본적이 많습니다.
근육돌이라는 사람이 쓴글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공유 해두고 보거나 다른사람들과
공유해서 공부할 수 있는
컨텐츠라고 판단을 많은 사람들이
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특정 행동을 요구 하고 부여하면
그 그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행동과 요구를 부여하고
퍼저나갑니다. 이 결과는
굉장히 파워풀하게 생성되고
정말 빠른 경우에 하루에만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바이럴의 기본 원리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이 원리는 아는데
내 제품의 컨텐츠를 만들때
에는 왜 만들지 못할까요?
원리보단 내제품이 먼저
앞서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이냐?
컨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 입장이 아니라
그냥 컨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 만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 나는 고객들이
우리제품을 ~ 잘 ~ 이해하고
살거 같게 만들었는데요!
라고 말하실건데
이말 자체가 결국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 생각이 아니라
컨텐츠를 만드는 판매자입장
에서 생각일 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컨텐츠를 소비하는 내가
이 컨텐츠를 과연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고 좋고 내가 특별하게
될 수 있는 컨텐츠 일까 에서 시작해서
그런 컨텐츠 속에 내 제품
자연스럽게 녹아 들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그냥 한 포인트
다른 시점이지만!!
생산자는 제품 이 먼저 앞에 있고
소비자는 컨텐츠의 유용성과 내가
정말 원하는 정보가 있는지가
앞에있는게 다른 것 이죠 결국
그 컨텐츠가 유용한지?
가 매우 매우 중요한 포인트
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보면~!
위 그림과 같은 형태로 구성이 됩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제품의
바이럴 컨텐츠를 기획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타겟의 이해 와 usp 정립이 필요합니다.
이유는 어떤 정보를 줄 때 컨텐츠를
만드는 대상이 유용하게 느낄 포인트를
제품에서 찾긴 찾아야합니다.
그것이 타겟의 이해와 usp 정립 입니다
타겟을 이해를 왜 해야하나?
그냥 단순히 30대 여성 직장인 이게 아니라
우리 제품에 가장 좋은 이익
즉 고객이 이 제품을 혹은 컨텐츠를
구매하거나 소비 하지 않으면
받는 손실과 손해를 정리해야합니다.
이게 정리가 되는 예시를 말씀드리면!
연남동에 있는 분위기 좋은
음식점을 홍보한다고 하겠습니다.
타겟을 한다면
누가있을까요?
우리가 바이럴 잘 되려면
연남동에 데이트를 할 수 있는
20대 여성 남성인데 곧 데이트
예정이거나 , 이미 데이트를 했거나
데이트 할 곳을 찾고있는데
마땅치 않는 그런 사람들~!
이러고 타겟을 잡을 수 있고
usp로 잡는 부분은
1. 분위기 좋은 음식점 모습
단순한 분위기가 아닌 포토존
또는 고객들이 와 이거 뭐야?
신기하다! 하면서 사진을 찍을
포인트를 새로 만들거나
이미 분위기 자체가 압도하는
예를 들어서 , 정말 오버해서
막 인스타 감성 이라고 해서
나중에 공사판에서 커피 먹겟네
했던 예시처럼 , 정말 말도 안되는
매칭을 해서 사람들이 놀라게
만드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만들 수 있겟죠?
2. 특이한 음식을 만들기
특이한 음식이 있다면 그걸
보여주면 됩니다 . 메뉴 자체가
데이터에 딱맞고 압도하는 메뉴
이거나 혹은 점보 제품이거나
데이트니까 일단 점보 이런거
보다는 음식자체가 비주얼이
특이하거나 연인들이 소비할
만한 컨텐츠적인 요소가 들어간
메뉴를 만들어야합니다.
3. 특이한 이벤트
요즘 챌린지를 많이 하는데
커플 춤을 요구하거나
커플 노래를 요구하거나
간단한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등등 재미있는 현장이벤트를
보여주는 방법도 usp가
될 수 있습니다.
즉 특색이 이미 있다면
그걸 강조하는 컨텐츠를
잘 뽑아내는 형태의 usp를
잡으면되고 없다면
그 usp를 잡아 줄 수 있는
강력한 신 무기를 개발 해야합니다.
이 무기 자체가 결국에
고객들에게 내적 보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래 이미지 다시 첨부합니다
보시면
보상 이라고 되어있는데
보상이 내적 외적 보상
2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건 뒤에서도 설명드릴거지만
사람들에게 외적 보상을 하면
결국에는 그 외적보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적 보상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게 결국게 usp 와 타겟의 이해에서
시작을 합니다.
연남동에 음식점인데
그냥 점보라면 판매만 한다고
친구들이 태그할까요?
물론 라면이 엄청 비주얼 적으로
충격적이고 좋은 이미지만
당연히 가능하겟지만~!
그것은 연남동에 주로 오는
타겟을 무시하고 잡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 메뉴와 usp를
이해하고 이 보상을 설정합니다.
특이한 배경이나 분위기면
이런 분위기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어? 여기 어디야
신기하다 대박 이런대 어떻게
찾았어 라고 친구가 칭찬하거나
반응을 보이는데 이거 바로
내적 보상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외적 보상은
쿠폰이나 금액할인 등 금전적으로
보상받는 형태인데 이런건
실제로 성과가 잘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완전히 매력적인 외적 보상이
아닌 경우에 더더욱이나 그렇죠!
여기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이 내적 보상 입니다.!
내적 보상 설계를 어떻게 하는가?
그 내적 보상이 내가 잡은 타겟과
usp를 잘 표현하고 있고 담고 있는가?
이런 부분들을 고민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사람 > 내적보상 > 사람 > 내적보상 > 사람 식으로
연결되는게 바이럴의 기초적 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친구들에게
보내주는 공유하거나 태그걸거나
하는 컨텐츠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친구가 재미있어 하거나
친구랑 소비를 같이 하고 싶거나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거나
친구에게 함께 가자고 하거나
친구가 무조건 알아야 하거나
친구를 놀리고 싶거나
등등 입니다
000과 함께하고 싶거나!
가 바이럴의 원리이니
이걸 잘 기억하면 어떤
제품이든 여기에 녹여서
프레임을 짜고 기획을 하면
쉽게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내적 보상 정말로 잘 기억하시고
내가 만드는 컨텐츠에 고객들이
행동하고 내적보상을 얻고
자발적으로 누군가에게 알릴 수 있는
장치를 고민하고 컨텐츠를
만드는가를 고민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와 재미있겟다~
부터해서 보이시죠?
이게 결국에 사람들이
컨텐츠를 퍼나르는 비밀입니다.
뭐가 로직이 있어서 치트키가
있어서 100만 200만 나온다
가 아니라 결국에는 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위 8 가지가 해결되는
내적보상을 안겨주는
컨텐츠이냐 아이냐 라고
생각하시면 매우 간단해집니다!
컨테이저스 라는 책에서도
이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어떤 법칙에
의해서 소비자들은
바이럴한다. 라는게 반복적으로
나오게 되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usp를 잘잡는 방법을 한번더
정리 해보겠습니다 usp 가 무엇인지
명확해야지 우리가 내적보상을 설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usp가 명확하지 않다면!
고객들에게 명확한 보상을
설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파란색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보상
usp의 의미일 겁니다~!
녹색은 제가 아까 말했던 의미입니다
무슨 차이인지 보이시죠
파란색은 판매자의 시점
녹색은 소비자의 시점
2가지를 다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usp 가 없는 제품이라면
usp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예~~~전부터 말했던
잠옷 사례가 있는데
그냥 일반 잠옷 중국산인데
어떤 판매자는 중국에서 때와서 바로 판매
어떤 판매자는 그 중국산 잠옷을
일일이 다림질해서 펴서
기분이 좋게 패키징도 새로하고
택배 박스 포장할때 향기로운
디퓨처 같은 향기 키트도
같이 넣어주어서 사람들이
받았을때 기분이 좋게
개발하는 새로운 usp를 개발했습니다.
이걸 개발함으로 써 고객들이
반응이 미친듯이 폭발했고
그냥일반 잠옷 중국산으로
년 매출 3~4억 개인 혼자서
발생을 시켰습니다. 택배 알바 1~2명
데리고 말이죠 심지여
광고비를 얼마 안썼는데
자체적으로 입소문이 나서
판매가 폭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usp가 없다고 생각드는
제품도 고객들이 말하는
손실과 손해 그리고 사용했을때
행복한 모습을 대입해보면
충분히 여러분들의 제품의
새로운 usp를 시각적으로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해서
개발 까지도 가능할 겁니다!!
여기서 부터가 터지는 컨텐츠를
만드는 기본 중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겟 페르소나는
이렇게 구성하고
바이럴 할 컨텐츠에 대입 하면
매우 쉽습니다~!
usp 중심으로 해서
그걸 소비하는 사람의
일상생활 속의 모습을
자세하게 그려보세요
글자로 그려보세요!
상상해보세요 그 사람이 되어보세요
그리고 그사람이 공유를 할거같은지
행동을 할 거 같은지 의미를 체크해보세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내적보상과 외적보상
정리를 간단하게 해봤습니다.
쿠폰 , 현금 , 사은품 등
이런건 체리피커만 꼬이게 만들죠
내적 보상으로
재미
실용
이타심
존경심
감성
등등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감정들을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분노도 간으하겠죠?
분노를 통해서 바이럴이 되는 경우도
굉장히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재미나 실용 , 같은 경우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쉽게
접하는 sns 컨텐츠의 보상입니다
이타심은 뭔가 누군가를 도와주고싶고
혹은 누군가 나쁜짓을 했는데 알려야한다
라는 정의감을 통해서 발현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생각해서 마구마구 알리는 그런 것이죠
불의를 알리고 이런 것들도 ~ 다 포함이죠
존경심은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경우도 sns 에서 많이 보입니다
감성 도 마찬가지도 감성적이고
슬픈 , 예를들어서
- 강아지
- 엄마
- 엄마
- 가족
- 애완동물
등등 뭉클하게 하는
그런 뭔가의 키워드를 잘 녹이면
굉장히 많은 바이럴을 가져옵니다.
참어렵고도 쉽운게 sns 컨텐츠 바이럴 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퍼포먼스
컨텐츠도 이 기반으로 만들어 집니다.
비슷한데 퍼포먼스 이커머스 매출기반이니
더 콜투액션 행동유도에 , 판매 , 할인 까지 붙여
하다보니 컨텐츠 자체의 바이럴 전파력은
떨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위 기본을 생각해서 만든다면
퍼포먼스든 , 바이럴이든 사람의 본질을
이해하고 만드는 컨텐츠이니
타겟으로 잡았던 사람을 충분히
설득하게 할 수 있고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은 지식을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멋진 컨텐츠 만드셔서 좋은 매출이나
조회수 구독자를 모아보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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