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블로그 만들기.

뭐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가장 쉬운 방법부터 알려드리죠.

매일같이 꾸준히 블로그 잘 하시면,

어느 시점에 최적화 블로그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위의 내용만 잘 지키면 최적화는 무조건 됩니다.

이를 강의 내용처럼 길게 늘려서 정확도를 예로 들고,

주목도를 거론하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꾸준히.

그리고 잘만 하면.

무조건 됩니다.

사실 작년 12월 이전까지만 해도 최적화 블로그 만들기는

매우 쉬웠습니다. 여름쯤인가?

작정하고 블로그 작업만하면 한달에 10개씩 뽑아냈으니까요.

그때의 최적화 블로그 가격은 아마도 30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었을 겁니다.

10개를 사도 300만원. 저와 같은 직접 광고주에게 있어서는 정말 남는 장사죠.

지금의 최적화 블로그 하나의 가격은?

어휴~ 엄청 올랐죠.

12월 이후 최적화 블로그 만들기에 한가지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일상글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정보글 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블로그 방문을 할 때 어떤 글에 관심이 갑니까?

예제 1

[거제도에서 남자 친구와 뜨거운 하룻밤]

예제 2

[거제도의 울랄라숑 펜션과 몽돌 해물탕집]

누가 뭐래도 뜨거운 하룻밤이 더 관심이 갈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관음증이 있기.......... 음흠.

아무튼 그러한 글들은 재미가 있던 없던 주목을 받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그 글을 보게 됩니다.

내용을 훑으며 아하 오호 재밌네 은근히 볼 만하군.

어라? 여자가 이쁘네. 어라? 남자가 훈남이네...

혹시 다른 포스트에도 사진 올렸나?

이런식의 전개가 된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블로그 최적화에 필요한 경험치를 얻게됩니다.

바로 체류시간과+페이지뷰와+포스트주목도+활성화 등을 얻게되는 것이죠.

이것은 블로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아울러 보너스로 공감과 덧글도 받게 됩니다.

그렇게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매일같이 꾸준히 열심히 잘만 블로그를 관리하면

최적화 블로그는 따논 당상입니다.

오래 걸려도 3개월이요, 짧게 걸리면 40일 남짓이 걸립니다.

저희 직원의 경우 최단기록으로 35일 내에 최적화를 만든 사례가 있지만,

이러한 경우는 요즘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본 45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 팁에는 블로그 그럼 언제 시작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연재하는 모든 글들은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트한 내용으로, 

아이보스 회원들이 읽기에 약간 질낮은 포스트가 될 수 있는 점 양해 구합니다. 

※ 관련 글타래

[0] 블로그 정보를 시작하며

[1] 최적화 블로그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