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마음 비우고 차곡차곡 열심히 나름 건전한(?) 컨텐츠들을 쌓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일상과 취미로
티스토리는 제태크쪽 정보쪽으로만 쌓고 있는데
둘다 반응은 느리지만 유지는 되고 있네요.
역시 위협요소는
급한마음에 블로그 초반 트래픽이 급격히 몰리는 순간.. 네이버의 주목을 받으면서
얼마 안지나 하강곡선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해서, 컨텐츠 50개 정도 차분히 쌓아뒀다가
한 두달 냅두고 반응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여전히 티스토리는 파리목숨 인듯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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