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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에 관한 겉과 속이야기

2013.09.25 14:44

도련님

조회수 4,081

댓글 5

'블로그 마케팅' 과 '블로그 관리'는 같으면서 다른 이야기입니다.

모두 윗자리노출, 방문자 유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같아보이나

정작 추구하는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뭐 큰 범위의 단어가 마케팅이고 세부 내용이 관리입니다.

대부분 마케팅이라는 포괄적인 단어를 사용하기에 관리에 관한 내용이 흐릿해지는것이죠.

최적화라는것 역시나 마케팅의 일부인 관리방법 중 지름길과 같은 방법일 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잠깐 들여다볼 최적화 관련 글에 대한 실상과 다른 설명을 볼까합니다.

 

 

최적화의 한 방법으로 양질의 글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겉보기에 그럴싸 해보이는 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실 양질의 글이 중요한것이 아닌 글을 보기위해 들어왔던 사람이 얼마나 체류해 있느냐가 포인트죠. 키워드 검색을 통한 유입에 있어 체류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블로그와 해당 키워드에 노출되어있는 포스팅의 평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패턴이 달라졌고 제재 사유가 생겨났지만 과거나 현재나 오래 머물게 할수 있는 방법이 사실 중요한 것이죠. 방법 중에 하나는 동영상이고, 가장 간편하게 설명할수 있는 것이 양질의 글이기에 대부분 그 말로서 설명하는 것이죠.


자주 글을 써야한다는 것 역시나 과정일뿐 방법은 아닌것이죠.

초기 노출이 안되는 상태에서의 유입과 체류시간을 만들기 위해선 부득이하게 새글 작성이 필요합니다. 이웃의 방문, 키워드검색 중 최신글로 들어오는 경우와 같은 윗자리노출이 아닐지라도 들어올수 있는 길을 만들어준다는 것이죠. 

이러한 기준에서 꼭 하루에 2~3개씩 써야한다라는 기준은 가장 안정적인 수치이기에 말하고 있는것이죠.  100%의 조건으로 모든것이 적용되는것이 아니지만 일정량의 글 수가 필요하다는 부분 조건에 만족시키기 위해 꾸준히 쓰는것이 빠른 방법이라는 부분입니다.

 

유입은 시키되 방법을 달리 생각해보는것도..

아무리 글을 쓰더라도 키워드에 대한 선택이 없다면 랜덤방문자나 이웃의 유입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최신글이 되었건 아니면 장문의 키워드로 유입이 되던 키워드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야하죠.

하지만 초반에 키워드에 손을 대면 쉽게 망가진다는 것을 감안하여 키워드를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음식점 이름이 아닌 분위기 좋은 식당, 데이트 추천 장소와 같은 경쟁력이 있으면서도 단일 키워드의 과다 사용에 지적되지 않는 것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새로하는 블로그는 비리비리한 것이 고민인 블로거였습니다.

# 글에 신빙성을 얻고자 한다면 예가 되는 결과물을 함께 올리는것도...

# 저는 언제쯤 새로하는 블로그를 개인블로그만큼 만들수 있을까요? ㅎ

블로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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