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부터 시작하여

블로그 메인은 홈페이지 수준으로 만들어놓고 시작했습니다.

(일일이 검색해서 짜맞추고 고치고 또 고쳐서 만들었습니다,블로그도 바뀔수가 있구나?)

처음엔 자료가 없어서 협력회사거 복사해서 올려서 거의 노출이안되었습니다.

(저품질먹은거죠 처음부터)

복사해서 올리면 안되는걸 몇주후에 알았으니깐. 거의 초보수준이 었죠.

(아직도 블로그에 관한 무슨 프로그램이 있다는걸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자체 자료가 나오기시작하고

그로인해 방문자와 예약자도 늘면서 많은 자료에 포스팅제작이 못따라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문자수준은 500명에서 600명을 몇개월간 탈출하지 못하더군요.

하지만 포기없이 11개월동안 687건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노력에 결과인지...

최근 1000명을 돌파한 시점부터 제스스로 놀라울 정도로 신규로 올리는것 뿐만 아니라 이전것도

상위에 랭커되기 시작하고 그로인해 방문자는 1000명에서 1500명은 순간이더군요.

500명에서 1000명은 10개월이 걸린반면

1000명에서 1500명은 단하루라니,

제가올리는 주제는 자동차 하나입니다.

그 주제안에 부제로 하루에 두개씩 고퀄리티 이미지와 동영상을 고집스럽게 올리다 보니

조그만 성과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블로그쪽에 아직 동영상 자료는 대부분 없는 상황입니다.

있어도 사진을 가지고 동영상으로 만든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동영상쪽은 부끄러울 정도로 도배아닌 도배를 하는 수준입니다.

진정한 블로거가 무었인지는 아직 감은 안오지만

지금의 어느분이 말한대로 진흙탕이 되어버린 이곳을  걸러내는 노력을 해줄때가 있을거라 믿고

언젠가 블로거가 제대로된 자부심을 가진직업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