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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1:22

변수

조회수 3,972

댓글 2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올해는 나름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보겠노라는 각오를 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그러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이보스의 교육을 통해 마케티의 통합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비용의 효율적 지출이라는 고민을 덜 수 있었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헌데, 실은 이 분야는 조직의 구매부서를 통해 해결이 되어야하는 기능적 업무입니다.

통상 기업은
생산 - 영업 - 관리의 삼박자를 통해 운영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헌데 마케팅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별도로 4박자로 운영되는 논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 이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각자 고민의 영역이라는 얘기를 드릴 수 밖에는..

나름 온라인이 아닌 곳에서,
약 10여년의 사업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과정중 조직생활을 통해 조직논리를 배웠던 것이 저 개인에게는 큰 장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온라인 비지니스 영역에서 참 이해하기 힘든 상황들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본 사업의 목표는 무엇인지?
그렇다면 그 기업의 비전은 무엇인지?
전략?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주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즉, 본 사업의 핵심사항이 무엇인지?
전술? 각각의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단순행위적 요소는 무엇인지?
업무체크리스트를 만드세요.

어디까지 나를 통해 실현가능한지..
한계가 보여 조력자를 구할 것인지?
아님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대행을 할 것인지?
그렇다면 어느정도까지가 맞는것인지?

적어도 이런 고민들이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노트에라도 몇번은 적어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안에 구체적 사실들이 있으며,
한계의 인식을 통한 노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아이보스에서의 활동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알지 못하던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
또한 그들의 정보... 내가 가야할 길에 많은 이익요소가 숨어져 있고,
또 그 끝이 어디인지도 도대체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

안그래도 사이코들이 많아지는 세상안에서
나날이 사이코가 되어가는 절 느끼지만,
그 매너리즘에서 절 구해주는 이 창구가 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스터디들 열심히 하시고, 필히 대박나세요...~

참 전략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내 사업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가? 입니다.
생산자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낮은 공급가
영업이 주요쟁점이라면... 브랜딩의 요소인 고객충성도 실현
관리가 그것이라면... 아마도 협력업체내지 내부자원관리에
있을 것입니다.

그 요소를 잘 발굴해서
어떻게 포지셔닝할 것 인가의 고민?
그에 따른 전술들이 있는데요.

그리고 있지 말아야할 진정성의 그것은 바로 Why?
왜? 그래야하지...
왜? 그 업체여야 하는거지
왜? 너여야만 하는거지
왜?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며 오픈하게 된것인지... 입니다

왜? 라는 요소를 통해서 측정가는한 만큼의 현실을 철저히 측정하시고...
가야할 길을 찾아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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