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옆집 이웃, 여중생 꼬맹이가
그렇게도 좋아라하는,
"소녀나라"의 배송박스입니다.
1. 직관적이며 친근함이 베어있는 손글씨형 세리프 글자체.
2. 소녀(꼬맹이)의 감성과 직결되는 단순명료 심볼 이미지와 문안.
3. 테이프 밴딩에서조차 "이쁨"을 잃지 않는 모습.
4. 집배원 아저씨를 독려하는 것 처럼 보이면서,
꼬맹이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친절함과 사려깊음을 "노출"시키는 멘트.
우리 옆집 이웃, 여중생 꼬맹이는
앞으로 "어른"이 되기 전까지
이 쇼핑몰의 단골일 것입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라모모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