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본사라면서 말을 시작하더군요.
오버추어 키워드 광고 진행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11월 오버추어와 계약을 끝낼 수 있다고
아니면 지금 네이버 키워드 광고와 오버추어 광고 위치가 서로 바뀔 수 있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워드 광고 진행하는 데 있어서 대행사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 물어보네요.
그러면서 네이버가 대행사에서 해주는 일들을 해드릴 수 있다고..
네이버 키워드 광고 뿐만 아니라 오버추어를 진행해도 대행업무를 해주겠다네요.
이제 네이버가 광고 대행사의 역할까지 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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