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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정신에 위배되는 오버추어의 반칙

2010.05.08 19:59

나도보스_3

조회수 3,045

댓글 9

전통적으로 경매라 하면 오직 더 많은 돈을 지르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폰서링크의 오버추어는 돈을 적게 낸 사람이 1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것은 언뜻 보기에는 활동지수에 따라 금액을 낮추어 준다고 하니 오버추어가
좋은일 하는구나 착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보니 실상은 그렇치가 않습니다.
1000원을 걸고 1등을 하고 있는데 600원을 건 2등이 할동지수라는 명목으로 1등으로
올라 갑니다. 그럼 1000원을 걸었던 나는 '어라 누가 나보다 더 썼네' 하고 1100원을
겁니다. 그래도 지수에 밀려 안됩니다. 1200원을 겁니다. 결국 배팅금액이 올라갑니다
다시 2등이 1등을 하기 위해서는 돈을 올려야 하는데 1등이 200원을 올린만큼 올려야
되겠지요. 만약 600원을 건 2등이 1등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입니다. 결국 이런식으로 경쟁을 붙이는 수작에 불과 합니다.

싸움이 끝나지 않게 계속 분쟁을 일으키려는 상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오버추어
에서는 지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 사이트를 운영하며 비교하려 해도 비교
할 방법이 없으며 오버추어가 의도적으로 싸움을 붙이려고 1등이 될수없는 배팅자를 1등
으로 올려도 알길이 없으며 오버추어에 농간에 나는 더 많은 돈을 써야 됩니다.

대행업체도 이러한 오버추어의 반칙은 상단에 올린다는 명분을 주고 가격을 높일수 빌미
될것입니다. 오버추어로 부터 수수료는 받는 대행업체에게도 이는 좋은 방식이 겁입니다.
더써야 더 많은 수수료를 받을텐데 그러려면 2등이 더 질러 줘야 되는데 2등이 안질르고도
1등이 되니 그 2등을 이기기 위해서 돈을 더 쓸수 있게 되니 이거야 말로 땅 짚고 헤엄치
기 아니겠습니까. 참으로 머리들 잘 쓰셨습니다.


돈을 더 지른 1등이 덜 지른 2등을 이기기 위해서 돈을 더써야 되는 말도 안되는 키워드
경매시장이 오버추어 입니다.


오버추어 하다 그들의 수작이 더러버서 한글 올렸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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