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중인 블로그가 아마 맛탱이 간 것 같아서
요즘 시세가 얼마나 하나?? 한번 알아봤는데..
360 부르네요.. 처음에는 36인줄 알았음..ㅡㅡ;
요즘 블로그가 안나오니 시세가 엄청나네요.
저는 그럼 2개를 날렸으니 총 720을 날린거네요? 헐..ㅡㅡ;
아~~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제가 회사 다닐때 상사 직원이 블로그 포스팅 좀 하게 빌려 달라고 해서 다 알려줬는데
그걸로 엄청 영업하고 포스팅 하루에 블로그에 10개도 하고..
그래서 제 블로그 10개 날려먹은 기억이 나네요.
3600만원을 날렸네요 그새끼가~~
그러곤 내보고 관리를 잘못했다고 하고.ㅋㅋ
이번 사태에 많은 분들이 피본 것 같은데...
이 사태가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저품이 아니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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