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대학생인데
여름방학동안 브랜드 직영점 블로그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맨처음에는 패기있게 뭐든지 가능하다고했지만
저품질이라는것도 이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되었고..
모르는게 태반입니다
또한 아직 정확한 방향을 잡지못해서 큰일입니다.
제가 블로그 개설부터 시작하는거라서..
그래도 디자인같은경우에는 어느정도 해놨지만
이제 여기서 사람들을 끌어모아야하는데 그런 노하우조차도 모르고
페이도 만만치않아서 받는만큼은 그 성과를 보여줘야하는데
막막해서 그냥 푸념해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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