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

최적화!

도대체 최적화가 무엇이기에 이리도 목을 매고 있는 걸까요?

예전이야 검색 노출이 답이 있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유저들도 알지 않을까요?

대다수가 홍보의 연속 이라는 걸!
그 안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찾아내려 하고 있다는 걸

우리 (마케터)는 모르는 걸까요?

물론 검색에 노출 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들여다 보겠지만

꼭 무조건 상위가 아니여도 제대로 된 정보라고 한다면

우리의 블로그로 모여들고 클라이언트에게도 효과를 보여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클라이언트도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상위가 아니여도 최적화가 아니여도 좋은 질 놓은 정보로 고객을 유치 할 수있게

한다면 더이상 최적화, 검색노출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무분별한 공장보다는 이제는 장인이 필요 한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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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가 시골인가요? 장사 잘되는 집이 강남에만 있을까요?

최적화, 검색노출 개념을 다 알지 않나요?

여전히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분들이 많이 있군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