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에 4번째 저품질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지수가 높은것과 정보성 포스팅? 전혀 상관 없이 저품질 된다는 증거입니다.
저품질 되자마자 개인블로그 분야 10위에서 8위까지 찍었는데 저품질되자마자 일일 방문자 10만명 7만명에서 이틀만에 3000명으로 박살 나는군요...
그런데 좀 이상한것은 지난 저품질과는 달리 모든 포스팅은 안드로메다로 갔는데 전과같으면 포스팅하면 3페이지로 가야하는데 3페이지로 안가고 아주 약한 정도의 블로그 지수로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즉 약한 키워드는 검색 노출, 좀 센 키워드는 2페이지...
오히려 더 어려워졌네요... 차라리 완전 저품질이면 지난번처럼 저품질 벗어나는 방식으로 회복되면 다시 올라올텐데...
이건 완전 저품질도 아니고 중저품질??? 참 희안하네요 이건 뭔 상태인지...???
그리고 최근 상태보면 많은 노출 변화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가 전에 비해 많이 올라오고 같은 키워드 제목보다는 다른 제목들이 한개씩들 즉 옛날 포스팅들도 주제가 다르면 다시 검색 노출되는것이 보입니다.
참고로 제 블로는 상업적 포스팅을 하지 않는 순수한 정보블로그입니다.
암튼 앞으로 네이버에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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