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기업들이 많이 하고있는 동영상 광고 두게를 간략하게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보스님들은 모텔 숙박 업계의 두 양대산맥중 어떤 광고에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최근 개재한 야놀자 광고와 모가 미디어 광고를 링크해드릴게요.
감상해보시고 느낀점 댓글 달아주시면 재미 있을 것 같아서 글 작성합니다.
야놀자 광고
모가 광고
야놀자는 진짜 브랜드 명은 잘 만들었는데
광고나 APP 개편된 결과물을 보면.. 계속 사용자 입장의 개선이 아닌.. 삽질을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모가는 브랜드명은 아리까리 한데.. 이번광고는 정말 임펙트 있네요 ㅎㅎ
야놀자는 최근 홈페이지나 APP을 20~30대 타겟에 맞게 심플하고 아기자기하게 개편했는데요.
거기에 오달수라는 대표모델 이미지는 사뭇.. 야놀자가 지양하는 느낌과 상반된 느낌을 풍기게 하네요.
오히려 젋고 트렌디한 친구들이 나와서 이곳은 또 하나의 데이트 장소라는 느낌의 광고를 했으면 좋으련만
달수형이 옆에서 자꾸 훔쳐보니까 더 음흉한 느낌만 듭니다. ㅎㅎㅎ
어떠세요? 개인적인 의견이나 태클은 되도록 지양해주시길 바라며~ ㅎㅎ
광고보신 보스님들의 의견도 기다려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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