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께임은 이길수 없는 께임인데.
고객의 숫자는 일정한데 광고로 신규수요가 창출되는게 아니라.
남들보다 먼저 물건을 팔수 있다는 그 매리트.
그것때문에 목매다는 인터넷 소호물.
인터넷 쇼핑몰이 모두 광고를 하지 않는다면
고객이야 키워드 서치로 방문할 것이고.
수요자 총량은 마찬가지인데.
총량기준으로 보면 광고는 전혀 필요없는 기생충같은 서비스이다.
네이버 광고 도 기생충이다,
물건을 생산하는것도 아니고, 물건을 운반하는것도 아니고 물건을 포장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생충...
기생충 네이버...
이러한 네이버의 광고를 이용하는사람들은 기생충에게 피빨리는
무모한들...
네이버외에도 이샵에서 물건을 남의 눈에 잘띄는 곳에 가져다 놀 수 있는 방법은
널려 있다.
포도주 두 잔 먹고 홍알 홍알,,,
판매를 잘하려면
고기가 입질을 하는 시간에, 고기가 다니는 길목에다 고기가 먹음직한 먹이를 가져다 놓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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