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 내어 교육을 진행해주신 최준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역시 마찬가지로 소중한 시간 내어 수강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 수강하신 분들께서 좋은 의견들을 내주셨습니다.
제가 약간 반박성(?)의 항변을 하기는 하였지만
사실은 속으로 깊이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사실 항상 고민해오던 바였으니까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더 발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오늘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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