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들, 설국여행을 만끽하셨나요?
브라운라이스라는 쇼핑몰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를 전혀하지 않아서(물론 몰라서 못하고, 부담스러워서 못하고) 활성이 되지 못했지만요. 널널한게 시간같아서 천천히 배우면서 조급하지 않게 유지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이민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살면서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 중 그 한 경우겠지요.
그렇다면 싹이 돋지도 않은 것을 두고 가자니 방치될 것이고, 가져가자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미련을 떨 일은 아닌 듯 싶은데 마음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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