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시고 계신 아는분들, 모르는 분들이랑 간만에 소주잔도 기울이고 반가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사홍보를 하러간 자리는 아닌데 첫자리다 보니 많이 물어보셔서 제가 준비를 좀 못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안남은 2010년 잘 마무리 하시고요,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매진하면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미력하나마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신보스님, 직원분이 저랑 이름이 같아서 적잖히 당혹스러워 하시던데...제 주변에 김경원, 이경원도 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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