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고,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큰 사람이라고 하죠.
하고 싶은 말 다 하지 말고, 좀 가려가면서 해야 옳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그러면 좋겠다는 거지...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헌데, 저는 그 눈치를 최근에 좀 여러번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에 사람이 만든 사람처럼 살기를 거부한 사람 입니다.
누구나처럼 똑같은 삶을 살고 싶어 하지도 않구요.
"사람은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를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
누가 뭐래도
세상이 말하는 겸손함은 물 말아 먹어 버리고, 저답게 뜨겁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하고 싶은 형태로 다하면서,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그렇다고 윗어른 몰라 보는 호로자식도 아니고...^^;;
요즘 약간 주의를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어쩌겠어요...
이게 저인데...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괜히 닉네임이 와일드울프겠습니까?
거친 열정 밖에 없는 아직은 서른일곱!
냉정보다는 뜨거움이 더 많은 남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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