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고, 회사일도 진행되는 것들이 많아서
방문도 못하고, 눈팅도 못하고 있습니다.
워크샵 가는 것도,,, 나름대로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장보스님께 도움도 못 드리네요.
운영진으로써.. 거의 활동을 못하고 있네요.
요즘 또 몸이 안좋아.. 사무실 책상에 너무 앉아 있다보니
좌골신경통이라나... 다리가 땡겨서 잘 걷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틈틈히 병원도 다니느라.. 개인 시간이 거의 없네요
덕분에,, 술/담배도 거의 끊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 워크샵도 자칫 하다가는 못 갈 것 같습니다.
장보스님께 전화 드렸는데.. 가능하면 최대한 갈 수 있으면 가겠지만
개인적으로 어려울 것 같네요.
간만의 만남이라... 여러 보스님들.. 형님. 동생분들 만나고 싶었는데
마음속으로만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워크샵 잘 갔다 오시고, 유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건승하시고, 사업도 잘 되시고..
다음 기회 정모때나 뵙겠습니다. ^^ (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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