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마케팅 직무 안에서도 다양하게 세분화가 되었는데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4~5년 일하면서 콘텐츠,기획 업무와 퍼포먼스 어느 한쪽에 치중되지 않고
근무를 해왔던 상태라 두 가지 분야 모두 가능하지만 하나에 특화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러할 경우에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컨셉을 잡는게 좋을까요?
콘텐츠와 퍼포머가 모두 되는 마케터라고도 잡을까 했는데 오히려 독이될 수 있을 것 같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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