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케터 겸 그래픽 디자인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계속 마케터로 직업을 삼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재직중인 곳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기는 한데, 뒤돌아보니 이렇다할 정도로 특출 나지도 않아서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흥미와 그 동안의 경력을 고래해서 정했던 직업인데, 1년 하고나니
뭔가 인생직으로 삼아야할지.. 그래서 마케터 분들께 묻고 싶네요,
무엇이 마케터의 매력이며 어떤 이유로 이 일을 계속 하고계신지요???
돈? 흥미?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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