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래에 올려져 있는 못난이님이 예시로 든 사이트들은
김준형님이 지적했듯이 아이 보스 회원님들의 사이트입니다.
그것도 도움 요청, 오픈했어요...라는 계시판에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올려 놓으신..
모방 창조..?? 그런 예시를 드는 못난이님의 마음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역시 하루에 수백개의 홈페이지를 보는 입장이지만,
홈페이지 정말 특출 난데 5~10% (이것도 많이 잡은 것임)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그러나 예시로 든 사이트가 왜 하필 보스님들 홈피를 예시로 들어서,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보스님에게 상처 아닌 상처를 주신건지..
물론 전 경력도 짧고, 이 아이보스를 안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보스님들이 말씀 하시는게 가족 같은 분위기 아니십니까?
최소한 가족이라면, 상처는 주지 말아야죠...
정원님이 화내시는거 저는 이해 합니다.
광고주에게 홈페이지라는건 온라인상의 자신의 얼굴입니다.
그 얼굴에다 기스를 내는 글을 보셨으니 당연히 화가 나셨겠죠...
저역시 조금은 감정적이 되어버리네요..,
불쾌하셨다면 사과 말씀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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