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을 접하다보면
사기꾼도 많고, 우기는이도 많고.. 잘해주는이도 있고..다양합니다
광고는 다양한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광고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광고기술로 먹고삽니다
기술이 시장에서 통용되지않거나, 또는 검색노출쪽처럼 막히가나 바뀌면
당장 매출에 변화가 생기고, 거래처들과의 이별도 쉽게 생기게됩니다
광고주는 예산을 편성해서 광고를 집행합니다
이런광고를 해볼까~ 요즘이런광고가 핫하니 우리도 해볼까~~
모순이있다고 봅니다
광고를 하기전에 자기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한다고 봅니다
남들이 다하니까 나도 저런광고해야지~~
검색노출이 좋다니깐 나도 검색노출해야지~~
이건 참 무식하다고 생각이됩니다
무식한것과 멍청한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무식한건 배우면되지만, 멍청한것은... 본인뿐만아니라 주변 여러사람 피해를 줍니다
내사업이 현재 어떤상황이고, 당장 하루앞도 못보는 우리지만,
예상을 할수 있어야하고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유동적으로 변화할 자세가 되어야합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계속 들어가야합니다
검색노출하면 안나오면 매출이 펑펑 뛸것같던가요?
검색노출했더니 노출은되었는데, 매출이 안나오면... 대행사 탓을 하나요?
다양한 사업 다양한 상황에서
꼭 진리가 되는광고는 없습니다
그때그때 필요한광고가 있고, 넣다빼고, 변경하고, 돌아가기도하고
강하게 밀어보기도하는...
광고는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정말 머리깨지고 생각할것이 너무많은..
그리고 그생각들 실행하고 결과치를 통해 효과분석및
이과정을 시행착오로 삶을지 아니면 실패로 해야할지의 판단등등...
요즘 사업하시는분들 참 편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업체 돈주고 맡기면 광고잘되서 사업 잘될것같고
거기서 매출이 생기면 좀더 광고를해서 더많은 매출을 구상하고..
이상한 대행사나, 사짜들 많지만
그놈들에게 걸려드는 광고주는 무식한것이 아니라 멍청한것 입니다
본인이 당하고서는... 마케터들은 다 사짜다...이렇게 말을합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던가요?
광고를 하려면 광고기술이 없어서 업체에 의뢰를 해야한다면
일단 내가 왜 광고를해야하고 이광고가 지금 왜필요한지..
지금 사업은 상황이 이러니 이런광고를 통해 뭔가 해보자~~
라는 광고를집행하기전에 사업에 대한 분석이 되어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내 사업에 대한 분석이 되고있었다면
어떤광고가 필요하고, 그 광고가 어떻게 결과치가 나와야할지도...
예상이 가능할 것입니다
근데 일부 광고주들은
사업에 대한 분석없이 광고만하면 다 잘될것같고
안되면 대행사 탓..
잘되면 내가 결정하고 내가 대행사 컨택해서 했으니 내공이요..
분석에 의한 예상치가 아니라...기대,바램만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것이고...
본인이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남탓을 하게되는 과정이 반복되죠
좋은대행사 나쁜대행사 사기꾼들....
이거 제재할 방법 없다고 봅니다
아이보스가 개입해서 교통정리를 하기도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짜, 사기꾼들...
이거다 광고주가 몰라서 당합니다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본인이 결정하고 결재까지하고서는 사기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마케터의 이미지가 너무 안좋습니다
위에서말한 일반화으 ㅣ오류같은걸로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광고주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좋은 마케터인지, 사기꾼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할줄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변인, 친인척..등등등
어디까지 개입해서 생판 처음 보는 업체를보고..
사기꾼인지 좋은업체인지 알수있을까요?
직접 진행을 해보지 않은이상 판단이 어렵습니다
설사 진행으 ㄹ했다고 하더라도 다른이들이 느끼는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고, 평가들조차 진행하는 이들의 상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대행사가 좋다, 나쁘다 판단은 단순히 약간의 ㅊ참고만될뿐 척도는 될수 없습니다
결론
사업에 대한 분석하시고 자기사업이라면.. 또는 자기가 소속된 사업이라면...
어떤광고가 필요한지 어떤업체를 만나야하는지 본인이
본인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업체를 추천 받는다해도, 말씀드렸지만, 모두가 상황이 다릅니다
어떤업체에는 잘할수 있고 만족도도 높았다고 하지만,
정작 내가 느끼는 것은 다를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좋은 마케터 만나는 것도 광고주의 능력입니다
노력없이.. 그저 나에게만 잘해주고 나를 편하게 해줄 마케터나 업체를
기다리는것은
길거리에서 어떤여자가 나를 쳐다보는것을 보고, 아!!! 저여자 나에게 호감있나?
라고 느끼는 착각과 다를바 없습니다
알고보니 내바지 지퍼가 열려서 쳐다본것이었는데 말이죠....
두서없이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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