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오션(Purple Ocean)을 아십니까? 저도 이 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이미 경쟁자가 많이 들어서 있는 레드오션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가치시장을 만드는 시장을 퍼플오션이라고 한답니다. 블루오션이야 익히 알고 계실거고···.
카이스트 나온 영재, 돼지고기, 그리고 퍼플오션이 무슨 관계가 있냐고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같지 않은 단어들이 나와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 그것을 사업으로 바꾸어 퍼플오션을 만들어 성공가도를 달리는 카이스트 나온 영재 김재연 정육각 대표의 얘기입니다.
이 조선일보 기사를 보시면,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그것으로 사업을 할 수 있을거 같고 다른 업체들보다 경쟁력이 우월하다는 측면에서 접근하신다면 또 다른 기회가 있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게시해 드립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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