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제 입에서 나온 말이긴 하지만
제가 늘 가슴에 새겨놓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목적이 명확하면 해야 할 일들이 간명해진다."
회사 경영에서도
마케팅 기획에서도
홈페이지 기획에서도
콘텐츠 제작에서도
물론 제 삶에 대한 설계에 있어서도
항상 이 말을 되새기며 제 생활 속에 저 말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습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드디어 회사 경영에 대해서도 목적이 정립되어 사고하는 것이 무척 편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기본적으로 챙기고 가야 할 것이었으나 너무 생각이 많았던 것인지 쉽게 정의내리지 못하고 오랜 세월을 시행착오로 흘려보냈습니다.
아무튼 요즘은 마음이 참 편해졌다는 것을 느끼며 새삼 저 말이 더욱 와 닿았기에 마음 속의 말을 인용 한 번 하였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