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원관리의 셋팅은 끝나지가 않네요~
24시간 교대근무로 야간직원 2명을 뽑고, 근간에 1명을 더 충원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었습니다.
이후 이번 추석 명절이 돌아왔는데 교대근무자 2분중에 1분이 문제가 되어 대안으로 제가 오늘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책에서는 대표는 현업을 하면 안된다라고 했지만... 현실은 아직까지는 직원분들의 대안으로써의 역활을 수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회사가 조금이나마 편해질 수 있기에..
즐거운 명절 회사에 더 빨리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저를 달래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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