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가 '세미나' 다워야 세미나지.
안녕하세요. 서강혁입니다.
어제 세미나에 딱 이 말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질문과 많은 의견이 오고 간 하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저희 신 보스님의 ' 이러면 돈 되겠습니까? ' 의 의미심장에 질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주셨고 그에 따른 저희 신 보스님의 표정변화를 다들 느끼셨을겁니다.
다양한 의견제시를 해주셨고 그 의견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계획을 확립하기가
한 발자국 더 다가서지 않았나 싶네요.
세미나의 못다한 이야기들은 뒷풀이 장소에서 2차로 이뤄졌죠?
항상느끼지만 세미나에서는 이론 + 실무 적인 내용을 알게 되고
뒷풀이 장소에선 리얼리틱 실무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시할수 없다는..
이리저리 황금같은 시간들이였습니다.
다음 세미나때도 황금 같은 시간 투자해
아쉬움이 없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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