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신입사원이에요 ㅋㅋㅋㅋ
어제는 첫날이라 10시까지 출근했는데 오늘부터 9시출근 헀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평일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야간일해서 새벽에 연락하고 그러느라
항상 새벽 다여섯시 혹은 7~8시는 되야 잠들었는데 확 바뀌려니 힘들더라고요 ㅠㅠ
오늘.,.. 8시 반에 일어났어요 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 치카치카하고
화장은 포기, 머리도 포기, 옷은 대충 입고 후닥닥 와서 겨우 8시 50분에 도착 ㅠㅠㅠ
40분에 나왔는데 집이 근처라 이건 다행인거같아요 ㅋㅋㅋ
하루의 시작, 우리 회원분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내일이면 불금이잖아요 크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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