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는 일의 좀더 많은 부분을 온라인마케팅에 비중을 두다보니 요즘은 자주 들어오네요.
음식촬영 직접하시는지 궁금해서요.
2년전에 거래처들 포스팅 서비스로 지원 해주다가 그 음식을 다먹어서 석달동안 10키로 찐적이 있네요. ^^ 그뒤로 지금까지 3키로 빠졌답니다. ㅡ..ㅡ
직접 포스팅 같은 경우야 가서 촬영하고 먹고오던지, 포장해오던지 하거든요.
음식 놔두고 오면 서운해하잖아요. 나름 음식에 자부심들이 있는데...
맛나다고 립서비스 해야하는게 좀 부담스럽긴 하지요.
글고 먹어봐야 제대로된 포스팅 글이 나오잖아요.
포스팅효과는 사진도 사진이지만, 글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특히나 원거리 의뢰일때는 방문도 부담스러운데, 사진 찍어보내라고하면 퀄리티있는 사진이 안나오고...
체험단으로 커버하시는지...
다른 분들의 사례가 궁금해서 함 올려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