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병원이 답인가 생각이 듭니댜......ㅠㅠ
결국은 큰물에서 놀아야 되는건지..
병원은 우선.. 블로그 날라가는것 땜에 무지 힘든데
그래도 병원이 답인가... 그런생각을 합니다....
병원쪽 하면서.. 아... 다시는 병원 안해야지...
근데 병원을 결국 하고 있네요...
병원의 갯수를 늘려가는 시점에서..
고민인것이..
1. 마음편하게 공장을 한다->제 적성에 제일맞아요. 근데 정해진 수입이 없음
2.병원 블로그를 몇개 한다->병원 블로그 날라가는것과 원장님과의 전화....... 힘들어요
휴, 갈팡질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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