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장만 하고.. 병원은 손 딱 뗄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한의원을 하게 될것 같기도 합니다..
병원 문의가 소개소개로 좀 오는편인데..
딱 잘라서 안하자니.. 돈이 아쉽고..
다시 혼자서 하자니..(지금 혼자 프리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하자니.. 솔직히 의료법 무섭습니다.
어찌되었던...
월요일에.. 한의원 원장님께서 뵙고 싶다고 하는데
빈손으로 가기도 그렇고..
제안서를 만들어야 되는데.............
제안서를 어떻게 만들지 부터 고민스럽습니다..
제안서 안들고 그냥 말로 승부하기에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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