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아버지로 살아 간다는건..
자식을 안아주기 위해
야근에 밤샘 업무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
퇴근시간 걸려오는 전화 아내의 전화 한통..
"아빠 언제와여~~~~?"
아이한테 말하게끔 알려주는 엄마와
"아바.. 언제와요~~~?"
어리숙한 발음으로 따라하는 아직 어린 아들..
힝.. :: 갑자기 눈물이..
휴~ 언제쯤이면 이 생활이 끝이 날까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
진퇴양난입니다. ㅎㅎ
어디 월급 많이 주고~ 칼퇴하는 회사 없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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