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김양훈 판사는 100여대의 좀비PC를 만들어 네이버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고 금품을 수수한 최모씨와 조모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연관검색어와 검색어 자동완성 등을 조작하여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두 사람에게 추가로 추징금 3억 2,000 만원과 12억원이 선고되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today/article/3748083_14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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