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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6.05.18 20:47

야호

조회수 5,738

댓글 6

보스님들도 그냥 하루에도 몇통씩 광고대행사의 전화를 받으실텐데.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네요
코리아 와***이란곳에서 전화가 와서 광고에 관심이 없다고 했더니 아가씨왈 "어떻게 광고에 관심이 없을수 있나요?"따지듯물으시더군요
사실 광고에 관심이 너무많지요.
그런데 전화마케팅하시는 분들중 옥석을 가리기가 그리 쉽지 않아 그냥 관심없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몇통씩 받는 그런전화중에 정말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 그런 전화도 있긴하겠지만 일일히 응대하기도 지치는게 사실이네요.
전화가 많이 올수록 우리가 유명해져 그런가보다하고 위안하지만...
공손치못한(?) 텔레마케터 땜시 기분이 상할때가 많은건 사실이네요
텔레마케터들도 우리의 공손치 못한 응대에 짜증이 나기도 하겠지만....
제가 전화 받는 입장에서 기분안좋은거를 써본다면
1. 자기가 어디소속인지도 안밝히고 사장바꾸라는 대행사마케터들
2, 자기할말 길게하다가 관심없다고하면 "네"소리도 없이 그냥 뚝하고 끊는 마케터
3. 하고있는 광고 또하라고 전화하는경우 우리사이트가 뭐하는데인지 알고 전화를 하는건지,,,
입장바꿔생각해보면 마케터들에게 좀더 상냥하면서도 단호하게 관심없음을 표시하는 방법도 생각해봐야갰다고 생각해봅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기분상하지 않는 전화예절을 위해!!!
그냥 오랫만에 들어와 그냥 그런 넉두리로 인사합니다
보스님들 모두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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