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기 위해서는 나를 규정하라."
라고 제가 메모를 해놓은 게 있네요.
아마 어디선가 영감을 얻어 메모해놓은 것 같은데
'나'를 떠나 내가 운영하는 '회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일전에 박종윤 보스님(쇼핑몰 컨설팅 전문업체 아스테라페 대표)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보스님도 "회사는 '선언'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아마 같은 맥락에서 이야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보스가 원하는 것은
중소사업자의 생존 혹은 성공을 돕는 것이고
이를 위해 '중소사업자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
아이보스의 역할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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