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업이나 마케터의 궁극의 목적은 바로 광고(마케팅)효율의 극대화가 아닐지.. 

마케팅효율이란  매출이익 / 마케팅비용  에서 높은 비율이 나오는 것이 비교의 방법일듯하네요

위의 방법에서 이익은 높이고...마케팅비용은 줄이는 것이 최종 목표이겠지요

상품이 정해진 상황에서 이익을 조절하는것은 어느정도는 가능하겠지만 현실에서는 그 폭이 크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나머지가 바로 마케팅비용을 줄이는 것이 해답일듯하네요..

광고문구를 어떻게 하느냐...

어떤 이미지를 사용하느냐..

순위는 어떤 위치에 노출시키느냐..

랜딩페이지를 어떻게 하느냐..

어떤 광고매체를 이용하느냐..

어떤  방식의 광고를 집행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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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다양한 방법을 응용 결합하는것이 요즘 아이보스에서 하는 마케팅 믹스란 개념이 아닐지요...

현재는 온라인을 하고 있지만 보스님과 같은 전문적 인터넷 마케팅 개념이 부족하여..습관적으로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했던 다양한 경험속에서 마케팅을 수립하게 되더군요

예전 오프라인 유통을 할때 고민하는 방법이 바로..유통경로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수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전단지나 홍보을 하고 싶을때...어떻게 하면 최소인원으로 다수의 사람에게 홍보를 할지..

이때..........가장 무식한 방법은 바로 가가호호 방문하여 벨을 누르고 홍보물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용이 엄청늘어나서 광고효율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비용을 줄이는 초보 전단작업자들이 하는 방법이 아파트 우편함에 하나씩 넣는 것이지만...이것은 대부분 주문에게 도착하기전

경비아저씨가 수거후 폐지 수입에 보너스를 받는 샘이지요

주문이 다니는 곳은 2종류입니다..

1) 지하주차장을 통한 아파트 동별 진입

2) 보행으로 아파트를 빠져나가는 출입구( 특히 정식 출입구보다 샛문을 통하는 경우가 많지요 ^^)

바로 이렇게 2곳이 아파트의 목  이라고 할수 있지요...이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낼수가 있더군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는 이유는 보스님들의 상상과 경험에서 도움을 얻고자 해서입니다 ^^

이번 여름철을 겨냥하고 삼계탕에 대한 공격정 마케팅(온/오프라인)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1 > 오프라인에서 삼계탕을 구매/시식  하게 될 지점이 어떤 곳이 있을까요? 또는 어디서 봤나요?

    - 예>보신탕집,삼계탕집(식당이면 구체적인 식당종류)  , 할인점 , 편의점 (유통이면 구체적 유통이름)

  이러한 최종 진열공간을 알게되면 그들 진열공간의  목을 찾아서 마케팅을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이라면.....편의점 본사...  보신탕집이라면..........개고기도매상 등등...

2> 만인 보통의 보스님들이 운영중인  카페/블로그/웹문서등에 관련 컨텐츠를 등록후 cps 방식으로 제휴를 한다면

   매출대비 비율이라면 대량 어느정도 수수료가 적정할까요?

  참고로 현재 평균구매액은 3만원 내외입니다

   - 물론 CPS의 확인인 로그분석을 기준으로 할 예정입니다

좋은 조언 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리터 500 을 쏘겠습니다